북한구원 금식성회 지저스 아미 23
▲북한 동포들의 영육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 ⓒ에스더기도운동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1-4)”.

1. 성경은 모든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한다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딤전 2:1)”.

그리고 성경은 성전이 만민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고 한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사 56:7)”.

“for my house will be called a house of prayer for all nations. (Isaiah 56:7)”

2. 첫 번째 구체적인 기도제목으로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한다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딤전 2:2)”.

그 목적은 성도들이 경건하고 거룩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살기 위함이다.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딤전 2:2)”.

“that we may live peaceful and quiet lives in all godliness and holiness. (1 Timothy 2:2)”.

디모데전서 2장 2절을 NIV 성경으로 보면, ‘모든 경건과 단정함’이란 구절을 ‘in all godliness and holiness’라고 했다. 이 번역대로 한다면 우리가 위정자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성도들은 모든 경건과 거룩함 속에서 평화롭고 (환란 등이 없는) 조용한 삶을 살게 된다는 의미이다. 여기에는 우리의 신앙생활을 어려움 없이 잘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 포함되었다고 볼 수 있다.

링컨 포고문 국가 금식기도일
▲남북전쟁 중 1863년 4월 30일 목요일을 전국민 ‘국가 금식기도일’로 선포한 1863년 3월 30일자 링컨 대통령 포고문. 전쟁 중 세 번의 국가 금식기도일을 선포하며, 링컨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에스더기도운동
그러나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는
1)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하여 첫 번째로 기도하지 않는다.
2)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거의 기도하지 않는다.

목사, 선교사, 교역자, 환자, 교인들의 가정과 사업 문제, 교회건축, 선교활동 등을 위해서는 기도하지만, 성경에서 첫 번째로 명령한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서는 거의 기도하지 않는다. 그래서 성경이 말하는 ‘경건하고 거룩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 세대는 통일과 대통령을 위해 공적 예배 자리에서 기도했는데, 최근에는 이러한 기도 내용을 공식적인 예배에서 찾아보기가 어렵다.

3. 성도들이 경건하고 평안한 삶을 살게 하는 정부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다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딤전 2:3)”.

‘이것이’는 디모데전서 2장 2절 전체를 뜻하며, 성도들이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하여 기도함으로 그 결과 경건하고 거룩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이다.

‘성도들이 경건하고 평안한 삶을 살게 하는 정부’를 좋은 정부라고 압축해서 얘기할 때 이러한 좋은 정부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다. 그래서 성도들은 위정자들을 위하여 기도함으로 좋은 정부가 세워지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임을 알아야 한다.

4. 좋은 정부가 하나님의 기뻐하신 뜻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 원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God our Savior’, who wants all men to be saved and to come to a knowledge of the truth. (1 Timothy 2:3, 4)”.

NIV 성경에 의하면 ‘우리의 구주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고 구원에 이르기 원하시기 때문에, 성도들이 경건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며 자유롭게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좋은 정부가 세워지도록 기도하라고 명령하셨고, 그렇게 되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라고 하였다.

구원을 위해서는 진리를 알아야 하고, 진리를 알기 위해서는 복음이 전파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롬 10:13, 14)”.

전파해야 들을 수 있고, 들어야 믿을 수 있고, 믿어야 구원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성도들이 경건하고 평안한 가운데 자유롭게 신앙생활하며 자유롭게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정부를 세우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다.

이 기도를 통하여 이러한 좋은 정부가 세워질 때 많은 사람이 진리를 알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이 구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야 한다’는 뜻을 잘못 해석해서, 교회는 정치와 위정자들에 대해서는 관여하거나 언급하지 않고, 기도도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성경은 첫 번째로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명한다.

그래서 좋은 정부가 세워져서 성도들이 경건하고 평온한 생활을 할 뿐더러, 자유롭게 복음이 전파되는 사회가 되게 하라는 것이다. 복음이 자유롭게 전파됨으로 모든 사람이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하라는 것이다.

교회와 성도들이 위정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지 않을 때, 성도들은 신앙의 자유가 박탈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복음 전파를 할 수 없게 만드는 정부가 들어서게 될 수 있다. 복음 전파를 억압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예가 공산주의 정권이며, 북한의 김일성 3대 세습 독재와 김일성 일가 우상화 신격화 체제이다.

위정자들과 정부를 위해서 기도함으로 복음이 자유롭게 전파되어 많은 사람이 진리를 알고 구원에 이르는 것은 주님의 명령이며,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다.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요일 5:14, 15)”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면 주님께서 들으시고, 구한 그것을 얻은 줄 알라고 말씀하신다.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함으로 좋은 정부가 세워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면 주님께서 들으시고 구한 자들에게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좋은 정부가 세워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정리하면
1. 믿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모든 사람을 위한 기도이다.
2. 그 기도의 첫 번째 구체적인 제목은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되어야 한다.
3. 성도들은 좋은 정부가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복음)를 알고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
5. 좋은 정부는 성도들이 경건하고 평안하게 신앙생활을 하며 복음 전파를 자유롭게 전할 수 있게 하는 반면, 나쁜 정부는 성도들을 박해하고 복음 전파를 억압한다.
6.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함으로 좋은 정부가 세워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오늘날 성도들에게는 좋은 정부를 세우기 위하여 주어진 두 가지 권리가 있다.
1. 정치 제도를 통해서 행사할 수 있는 국민의 권리
2. 기도를 통해서 바람직한 지도자들을 선출하거나 올바른 정부를 세울 수 있는 하나님이 주신 영적 통치권

이번 4.15 총선에서 ‘복음 전파’를 존중하며, 성도들로 하여금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국회의원들과 국회가 세워짐으로 ‘하나님의 원하시는 바(딤전 2:4)’가 이루어지도록, 한국교회 성도들은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출처: 역사를 움직이는 기도와 금식(데릭 프린스 저) 3장 ‘정부를 위해 기도하기’

이용희 교수
(에스더기도운동 대표)

에스더기도운동본부는 최근 국가적 위기 속에서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4.15 총선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국회의원들이 선출될 수 있도록 국가를 위한 40일 특별철야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40일 특별철야기도회 안내】

*일시: 2020. 3. 7(토) - 4.15(수)
(월-목) 밤 11시
(금) 밤 11시 30분
(토-주일) 밤 10시

*주관: 에스더기도운동
*유튜브로 생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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