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기쁨교회
▲사전 답사 모습. ⓒ교회
서울 군자역 인근 예수기쁨교회(담임 박병득 목사)에서 부활절을 맞아 서울 아차산 입구에서 ‘야외 산상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현재 전국 교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예배당 예배’가 힘든 상황이다. 대부분 교회들이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예배와 가정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성도간 접촉 없이 차량에서 예배드리는 ‘드라이브 인 워십’까지 갖가지 방식이 시도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예수기쁨교회는 지난 5일 사전 답사를 마친 후, 아차산 입구 예배를 결정했다. 교회 측은 “마스크를 꼭 쓰고 와 달라”며 “부활주일이라 달걀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