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주일예배 현장 취재하는 언론사들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의 갈등을 두고, 각종 신문사 및 방송사들도 현장을 찾아 관심 있게 보도했다. ⓒ송경호 기자
사랑제일교회 주일예배 현장 취재하는 언론사들
▲사랑제일교회 앞에 몰린 취재진들. ⓒ송경호 기자
사랑제일교회(담임 전광훈 목사)가 5일 11시 주일예배를 예배당에서 드렸다. 서울시는 시 소속 공무원과 성북구청 공무원 총 100여명, 경찰 병력 300여명을 투입해 ‘집회 해산’을 요청했다. 양측의 이 같은 대치에 각 신문사 및 방송사들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