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투입 서울시 공무원 거리두기
▲서울시가 5일도 성북구 장위동 소재 사랑제일교회 예배 현장에 공무원과 경찰 병력을 투입해 ‘집회 해산’을 요청했다. 거리 두기를 의식한 듯 간격을 유지하고 있는 경찰 병력. ⓒ송경호 기자
사랑제일교회 투입 서울시 공무원 거리두기
▲ⓒ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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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5일도 성북구 장위동 소재 사랑제일교회(담임 전광훈 목사) 예배 현장에 공무원과 경찰 병력을 투입해 ‘집회 해산’을 요청했다.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는 서울시 공무원 48명, 성북구청 공무원 50여 명, 경찰 병력 300여 명이 투입됐다.

지난 주 양측 대치 상황에서 정작 예배 중단을 요청하던 시 관계자들이 ‘거리 두기’를 지키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이날은 간격을 유지한 대열로 현장을 지켰다. 하지만 일부 경찰 병력을 제외하면 이들은 여전히 지자체가 교회 등을 대상으로 요구하는 기준(2m 간격 유지)에 못 미치는 모습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