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헌금 약 4억원 모금해 지자체 등에 전달
미자립교회 200여곳에 약 1억 4천만원 지원
교역자와 직원 등 120여명 사랑의 헌혈 실천

지구촌교회
▲용인시청에 2천만원을 전달하는 모습. ⓒ지구촌교회
분당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는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해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코로나19 특별헌금 약 4억원을 모금했다.

모금액 중 7천만원은 지자체에 전달해 성남·용인시 거주 취약계층과 방역활동을 하는 공무원, 의료진들을 위해 사용됐다.

대구·경북 지역에는 지구촌교회 등 성남시 여러 교회들이 함께 한부모 가정 1,030가정을 후원했다.

또 미자립교회 지원 프로젝트로 200여 교회를 선정해 약 1억 4천만원을 지원했다.

대구·경북지역 침례교회들 중 미자립교회 50곳과 교회에서 정기적으로 돕고 있는 교회 100여곳, 재정에 어려움이 있는 소속 지방회 침례교회와 지역 내외 어려움을 겪는 교회 등에 생활비와 월세를 지원하고,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격려 편지와 방역 물품 등의 후원 사역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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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회 내 미자립교회 후원금 전달식 모습. ⓒ지구촌교회
또 지구촌교회 사회복지부에서는 교회 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 및 취약계층(탈북민,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 다문화가정) 200가정에 총 4천만원 상당의 생필품 패키지 사랑 나눔 박스를 지원했다.

글로벌상담소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계속되면서 생겨난 ‘코로나 블루 현상(불안, 우울감 등의 정서적 문제와 행동장애)’을 겪는 가정들을 위한 코로나19 전화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미디어 사역팀에서는 온라인 예배 송출에 어려움을 겪는 교회를 위해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예배 제작 및 송출 방법을 영상으로 제작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구촌교회 교역자들과 직원, 사회복지재단 직원 등 120여명은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수급이 부족해진 의료 현장을 돕기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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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교회 다양한 코로나19 섬김 사역 모습. ⓒ지구촌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