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대 전경
▲서울신대 전경.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3월 30일(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H+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IT융합소프트웨어학과 신설 및 일부 학과의 개편을 포함하는 학과 구조개편을 발표했다.

이번 학과 구조개편에 따라 서울신대는 기존 5개 학부 11개 학과에서 신규 7개 학부 12개 학과로 변경되었다. 이번 학사구조개편은 학령인구의 급감으로 인한 대학 학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루어졌다.

학과 구조개편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대학 각 구성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진행했다. 학과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논의, 최종 7개 학부 12개 학과로 변경됐다.

구체적 사항은 기존 신학과, 기독교교육과, 교회음악과, 사회복지학과, 유아교육과, 관광경영학과, 실용음악과와 △글로벌비즈니스학부 글로벌경영학과(영어과 개편) △아시아문화콘텐츠학부 중국언어문화콘텐츠학과(중국어과 개편) △아시아문화콘텐츠학부 일본어문화콘텐트학과(일본어과 개편)로의 개편, △IT 융합학부 IT융합소프트웨어학과 신설, △ 휴먼서비스학부 아동보육학과의 학과명 변경 등이다.

이번 학과구조개편을 통해 2021학년부터 학생들에게 기존 학과를 포함해 11개 학과에서 12개 학과로 신설 및 개편, 전문화된 융합교육을 제공하고자 한다. 2020학년도부터는 아동청소년상담 융합전공 교육과정을 신설하기도 하였다.

황덕형 서울신대 총장은 “급변하는 대학의 상황과 H+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학과구조개편을 진행했다”며 “학생들에게 보다 발전된 교육과정을 통해 우수한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로 키워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들을 연구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