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백성을위로하라

한국찬양사역자연합회와 푸른나무교회, 광야아트센터가 협력해 온라인 집회 ‘광야에서 내 백성을 위로하라’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일상이 멈춘 대한민국과 대구 경북 지역의 국민들을 위해 준비된 이 집회엔 1세대 찬양사역자인 송정미 사모와 최인혁 전도사(직전 회장), 블루밍 워십, ‘성령이 오셨네’ 등으로 잘 알려진 김도현 아티스트, 개그우먼 조혜련, 그리고 빅콰이어와 남궁송옥, 심삼종, 김브라이언, 헤리티지, 김동호 목사 등이 출연했다.

27일에는 시와그림과 옹기장이가 출연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진행된 온라인 집회 및 27일 집회 영상은 한국찬양사역자연합회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