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문 목사
▲조하문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가수 출신의 목회자 조하문 목사(사랑의빛공동체교회)가 외국인 입국을 막지 못하는 것에 대해 답답함을 호소했다. 조하문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사랑의빛공동체교회는 지난 3월 1일부터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다.

조 목사는 27일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에 코로나 사태를 보면서 우리 국민의 인내와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며 운을 뗐다.

이어 “이제 조금 숨 돌릴 만한 이 시점에, 해외에서 들어오는 사람들 확진 증가는 이해할 수 없다”며 감염학회 이사장이 “의료진이 지쳤다”며 “외국인 입국을 막아 달라”고 호소한 기사를 공유했다.

조 목사는 “왜 그러는 건지, 못하는 것인지, 안 하는 것인지, 누굴(무엇을) 위함인지, 자국민은 사랑받고 있지 못함을 또 절실히 느낀다”며 “모든 종교시설, 학교 등 협조적인데도 불구하고 이제 더 어찌하라는 것인지”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과반을 기록한 이단 사이비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경우 2019년 7월 1일~2020년 2월 27일 국내외 신도 40여명이 우한에서, 3,610명이 중국에서 국내로 입국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