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극복
▲25일 공개된 'Crown for KOREA' ⓒCrown for KOREA

27인의 뮤지션과 아티스트들이 25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극복을 위한 노래 ‘Crown for KOREA’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했다.

“꿈은 마르지 않아 너의 맘엔/새로운 씨앗이 움트고 있어 기도해 또 노래해”

‘Crown for KOREA’는 조용필, 서태지, 이문세, 싸이, 김장훈, 이승환, 빅뱅, 투애니원, 카라, 비스트 등 국내 및 홍콩과 중국계 아티스트들의 음악공연 연출가로 활동 중인 권우기 감독의 제안에 공감한 27인의 뮤지션과 아티스트, 여러 스태프들이 함께했다.

참가자 모두 “국민 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을 모아 재능기부로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27인의 아티스트들 중에는 다수의 기독 연예인들도 함께했다.

‘비 오는 날 수채화’로 얼굴을 알리고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가수 권인하, CCM가수 오영진, 2004년 클래지콰이로 데뷔한 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호란, 트로트 가수 홍시, 황지영 소프라노, 오보이스트 권현아, 지난해 대한민국 문화 연예 대상 K-POP 신인상을 비롯해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린 신인 아이돌 디크런치(현욱, 현우, 현오), 이외에도 김병화, 현욱, 김바다, UZA, 정재호, LYDIA 김은지, 최항석, 황지영, 오영진, DyoN Joo, 박근홍, 우종선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모였다.

작사는 권우기와 김병화, 작곡과 편곡은 한석호(LAKHAN)가 맡았고, 베이시스트 서영도, 해먼드 오르간에 한석호(LAKHAN) 음악감독, 부활의 드러머 채제민과 Method의 김재하, 우종선, LAKAHAN밴드의 정재호, 이고은 피아니스트, 권현아 오보이스트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악기로 함께했다.

‘Crown for KOREA’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무엇을 해야 많은 이들의 마음과 심정을 위로하고 용기를 되찾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음원사이트가 아닌 소셜미디어를 통해 곡을 밝힌 이유에 대해서 “무료 공개 를 택해 온 국민이 위로와 희망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Crown for KOREA, 우리 함께 다시 할 기쁨의 그 날을 기다리며 함께 부른 희망의 노래가 온 국민들의 가슴에 용기와 참된 위로를 주며 울려 펴질 수 있기를 한껏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