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탄올
▲메탄올 중독 위험 사고 잇따라 ⓒYTN

최근 메탄올을 소독 용도로 사용하다가 중독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주의를 요하고 있다. 메탄올은 알코올 중 가장 간단한 형태의 알콜 화합물이다 색깔이 없고 알콜 특징의 냄새가 나지만 다른 물질과 반응해서 화재 및 폭발 위험성이 있다. 다량 섭취 및 흡입 시 실명과 의식저하를 유발해서 주의해야하는 물질이다.

메탄올은 경기도 부천 핸드폰 생산 사업장에서 노동자가 검사작업을 하다가 고농도의 메탄올 증기를 흡입하여 실명 등 급성 중독이 발생했다.

에탄올과 메탄올은 성분이 비슷해 대신 써도 생각하지만 메탄올은 일반 가정에서 절대 쓰면 안되는 위험물질이다. 안전보건공단은 메탈올은 물론 에탄올도 소독제로 만들면 안된다는게 정부이 권장사항이라고 밝혔다. 메탄올은 공업용 세척제로 쓰는 독극물이다.

이란에서 3월 코로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잘못된 소문으로 40여명이 메탄올 소독제를 마셔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메탄올은 15ml이상 섭취하면 시력을 잃은 만틈 위험하다. 30ml이상 섭취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사고로 메탄올을 섭취했을대 응급조치로는 맥주와 같은 에탄올 함량이 낮은 주류를 섭취하는게 좋다. 그렇게 하면 소변으로 메탄올과 에찬올이 섞여 빠져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즉시 병원을 찾아야한다. 병원에서는 엽산 복용, 혈액 투석 등으로 포름산과 메탄올을 제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