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대
▲황덕형 총장이 2020년 1학기 개강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서울신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에서 지난 17일 오전 부천 서울신대 존토마스홀에서 ‘2020학년도 1학기 개강 및 개교기념 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하도균 교목처장 사회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참석하지 못한 구성원들을 위해 카카오TV 라이브 서비스로 실시간 상황을 공유했다.

예배 순서 중에는 퇴직교원·신임교원 소개와 수업평가 최우수 교수, 장기 근속자 표창 등도 진행됐다. 이후 조기연 부총장의 기도와 ‘세겜의 언약’이라는 제목의 설교가 이어졌다.

황덕형 총장은 “모든 구성원이 함께 현재의 상황을 돌이켜 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섭리를 깨달아 결단하여 서울신대의 정체성을 견고히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 총장은 “기독 인재를 양성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며 내 것으로 받아들이고 일구어 가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