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최근 ‘30개 교회’로의 분립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 대형교회들 중 대표적 분립 사례는 김동호 목사가 시무하던 ‘높은뜻숭의교회’가 있다. ‘명칭’을 공유하는 교회들 중 대표적인 곳은 온누리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등이 있다. 분당우리교회의 분립은 다른 대형교회들의 사례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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