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생명수교회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총 14명에 이르렀다.

경기도 부천시에 따르면 서울시 구로구 콜센터 상담원인 19번째 확진자가 8일 예배를 드린 이 교회에서 14일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당국은 이들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접촉자들은 모두 자가격리 조치했다.

당시 예배에는 총 58명의 교인들이 참석했고, 이 중 타 지역 거주자 5명을 제외하고 부천시에서 검사한 39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교회 규모가 크지 않아 좁은 공간에서 예배를 드렸기에, 확진자가 더 나올 수 있는 점을 당국은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