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공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 전용태 장로(법무법인 로고스 고문), 상임대표회장 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 이창호 장로(대구서부교회),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집행위원장 김성영 박사(전 성결대 총장)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 참여 운동 및 선거법 준수 캠페인’을 진행한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두 단체는 ‘제21대 국회의원 공명선거 실천 및 투표참여 호소문’을 통해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공명정대한 정책 선거가 되고, 유권자가 적극 투표에 참여할 것을 호소한다”며 역대 대통령과 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 선거 투표율을 분석했다.

단체에 따르면 역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은 1952년 2대 88.1%, 1956년 3대 94.4%, 1963년 5대 85%, 1967년 6대 83.6%, 1971년 7대 79.8%, 1987년 13대 89.2%, 1992 14대 81.9%, 1997년 15대 80.7%, 2002년 16대 70.8%, 17대 63%, 제18대 75.8%, 제19대 77.2%다.

역대 국회의원선거는 1948년 초대 95.5%, 1960년 5대 84.3%, 1963년 6대 72.1%, 1996년 15대 63.9%, 2000년 16대 57.2%, 2004년 17대 60.6%, 2008년 18대 46.1%, 제19대 54.2%, 제20대 58.0%, 역대 지방자치단체선거 투표율은 제2회 52.7%, 제3회 48.9%, 제4회 51.6%, 제5회 54.5%, 제6회 56.8%, 제7회 60.2%다.

이에 단체는 “유권자가 선거를 외면하고 투표를 하지 않으면, 민주주의 발전은 물론 훌륭한 자질을 갖춘 후보자를 선출할 수 없다”며 “투표의 양(量)보다 중요한 것은 투표의 질(質)이 중요하다. 누가 신뢰할 수 있는 후보자인지 잘 알아보고 투표해야 한다”고 했다.

또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는 민주주의를 꽃피우게 하는 씨앗이며 투표율은 민주발전의 척도”라며 “선거권은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4.15 국회의원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지고, 바른 가치관과 자질을 갖춘 훌륭한 후보자를 지도자로 선출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과 국가가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위하여 유권자들은 공명선거에 동참해 주시고,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