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관악구청은 16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리며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관악구는 15번째 확진자(중앙동 거주)는 관악구에 위치한 플링크(남부순환로 1801, 라피스 빌딩 8층) 회사 직원으로 회사 직원은 총 20명은 자가격리와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그중 5명(16번째 확진자 관악구 청룡동 1명, 타 지역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번째 확진자는 28세 남성으로 중앙동 거주 중이다. 감염경로는 확인중이며 접촉자는 35명이다.

15번째 확진자 동선은 아래와 같다.

3/3 웨슬리짐(봉천로 516), 삼미제면(관악로 14길 50),스타버스코인노래방(관악로174)
3/4 회사출근,증상발생(기침)3/5 웨슬리짐(봉천로 516), 회사출근, 스타벅스 서울대역점(남부순환로 1817)
3/6 회사출근,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서울대점(남부순환론 1840),슈가노래방(관악로 173)
3/7 토모이자카야(관악로 15길 24), 세븐일레븐서울대입구역중앙점(봉천로 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