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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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인 선수로 경기 중 종종 기도하는 모습을 보였던 손흥민 선수가 선행에 나섰다.

손흥민 선수는 최근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뉴스를 통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코로나19 피해를 접하면서 함께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굿네이버스에 1억을 기부했다.

또 손흥민 선수는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보호받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굿네이버스는 “손흥민 선수의 후원금은 소외 계층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한국인 유럽무대 최다 골 기록을 경신하며 많은 축구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손흥민 선수의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손흥민 선수의 빠른 회복을 응원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