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배 중단, 저도 속상” 박양우 장관, 기독교계와 대화

▲한국교회총연합의 '코로나19사태에 따른 긴급 상임회장회의'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송경호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한국교회총연합의 '코로나19사태에 따른 긴급 상임회장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송경호 기자

▲한국교회총연합의 '코로나19사태에 따른 긴급 상임회장회의'에서 박양우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한국교회총연합의 '코로나19사태에 따른 긴급 상임회장회의'에서 박양우 장관의 발언을 듣고있는 상임회장단. ⓒ송경호 기자

▲한국교회총연합의 '코로나19사태에 따른 긴급 상임회장회의'에 참석한 박양우 장관이 기도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한국교회총연합의 '코로나19사태에 따른 긴급 상임회장회의'에 참석한 박양우 장관이 기도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한국교회총연합의 '코로나19사태에 따른 긴급 상임회장회의'에 참석한 박양우 장관이 회의를 마친 후 상임회장단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송경호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 목사)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긴급상임회장회의 및 기도회’를 방문해 “일부 지자체의 행정 명령 등은 적절치 못했다.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면 접어 달라”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