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린
ⓒ이아린 공식 SNS
작가와 감독,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이아린 사모(더누림교회)가 최근 국내 지역 아동 센터 아이들에게 손소독제와 마스크, 간식 등을 기부했다.

이아린 사모는 “저번 달에 코로나가 잠시 잠잠해졌을 때즘, 배우 특강 공고를 냈다. 그러다 다시 코로나가 올라오려 할 때쯤, 이미 받은 등록비로 후원이 진행되던 중이고 취소가 불가능한 상황이라 오시는 분들의 인적 사항을 꼼꼼하게 파악한 후 한 명도 빠짐 없이 마스크를 쓰고 배우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출석 못하신 분들도 그대로 등록비를 후원금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시고, 그 외에도 특강 소식을 듣고 후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정말 기적 같은 후원이 이루어졌다”며 “후원금은 국내 지역 아동 센터의 아이들에게 손소독제와 마스크, 간식 등과 센터 월세 일부 지원으로 전액 기부되었다”고 밝혔다.

끝으로 “배우 특강으로 인해 많은 배우분들 힘을 얻는 것을 보며, 등록비가 좋은 곳에 쓰임 받을 수 있는 통로가 되는 것을 보며,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앞으로 비정기적으로라도 진행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아린 사모는 영화 ‘댄싱퀸’, ‘굿닥터’, ‘고교처세왕’, ‘연쇄쇼핑가족’, ‘내일 그대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웹드라마 ‘모두가 알고 있는 비밀(모알비)’과 장편 영화 ‘그날, 그의 날’을 통해 시나리오 작가와 감독으로 데뷔, 연기 교습소 ‘오마주’를 시작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NGO 단체를 통해 탄자니아 알비노 환아, 시리아 난민, 탈북민 돕기 등의 사역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