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배우 신애라. ⓒ신애라 공식 SNS
배우 신애라가 최근 52번째의 생일을 맞아 자녀들의 손편지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신애라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손편지에는 “엄마가 하고 싶으셨던 연기들도 계속 하시지만, 하나님 일도 지금처럼 열심히 해서, 언젠가는 세계의 모든 아이들이 가정을 찾는 일에 큰 한 발짝을 내딛어 업보를 이루게 되는 엄마가 되길 기도할게요”, “엄마가 내 엄마여서 너무 행복하고 입양이 안 됐으면 생각하면 끔찍해. 엄마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워서도 너무 좋아” 등의 메시지가 담겼다.

신애라는 “하루속히 다들 소중했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길 기도한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1989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신애라는 1998년 첫 아이를 낳은 후 두 딸을 공개 입양했다. 최근 미국 유학 과정에 기독교상담학과 가정사역을 공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