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
▲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가 9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검찰은 신천지 이만희와 지도부를 구속수사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한국공익실천협의회(대표 김화경 목사)가 “검찰은 신천지 이만희와 지도부를 구속수사하라”고 촉구했다.

김화경 목사는 9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교회가 분열과 반목을 거듭하는 사이, 이단 사이비가 독버섯처럼 퍼져 이 나라에 엄청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신천지는 반사회적 반인륜적 집단으로서 코로나19 초응 대응에 실패한 정부와 더불어 바이러스를 확산시킨 주범”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만희 교주의 사이비 집단인 신천지는 거짓보고로 인해 초기 대응에 실패해 셀 수 없이 많은 피해사례가 보고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검찰총장과 검찰은 국민을 우롱한 신천지 교주 이만희와 지도부를 즉각 구속수사해 국익에 앞장서 달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