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코로나
ⓒ희망브리지 홈페이지 화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국민들의 응원이 뜨거운 가운데, 국가정보원과 행정안전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성금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6일 국가정보원(원장 서훈)은 서훈 국가정보원장 및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금액으로 코로나19 확산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 재난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위해 8천535만8천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도 같은 날 행정안전부 본부와 정부청사관리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가기록원,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등 10개 소속기관 직원 2천400여 명이 참여해 모은 2천395만8천300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기부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성금 모금에 적극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이번 성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는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6일 15시 기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개인, 기업 등을 통해 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 특별 성금 총 모금액은 721억8천524만955원(11만3천775건)이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이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수많은 확진자가 발생해 어려움을 겪는 대구, 경북을 비롯해 지자체 및 행정안전부와 협력하고 있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코로나19 감염 대응과 관련해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정 구호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