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대 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 김수읍 신임대표회장 취임
▲김수읍 목사. ⓒ크투 DB
김수읍 목사(하늘빛교회)가 대표회장으로 있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에서 현재 한국교회와 한국에서 일어나는 심각한 코로나19 전염병 종식을 위한 ‘나라사랑 미스바 구국 금식 기도회’를 제안했다.

김수읍 목사는 “잘 아시는 대로 중국에서 시작한 코로나19가 이제 한국 대구를 비롯해 한국을 삼키려는 기세로 퍼지고 있다. 이 전염병으로 말미암아 모든 교회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라며 “이제 함께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금식하고 통회 자복하며, 울며 하나님을 찾자.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께서 치료의 하나님으로 오시리라 믿는다(사 58:6-12, 호 6:1, 대하 7:13-14, 시 91:3-11)”고 밝혔다.

‘나라 사랑 미스바 긴급 금식 기도회’는 3월 중 한국교회와 세계에 흩어진 선교사들과 이민 교회들이 동참하는 금식을 선포하는 것이다. 방법은 교회가 자율적으로 날짜를 정할 수 있다. 한장총은 3월 12-14일, 경기총은 3월 19-21일 각각 3일간 금식 기도할 계획이다. 금식 기간은 한끼부터 1일, 3일 등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김 목사는 “이 기간 동안 철저히 회개하도록 하자. 철저한 회개는 겸비한 마음으로 자신의 죄악을 고백하고 내려놓는 일”이라며 “우리의 회개가 이 나라에 임한 온역(溫疫)을 멈춰 소멸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확신한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나라를 살리는 에스더의 심정으로, 금식하며 회개하자”고 호소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 때에 우리를 부르시고 택하셨음은 모르드개와 에스더의 고백(에 4:14-17)이다. 한국교회 성도들이 마음을 같이 하여 하나님께 외치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며 역사하십니다. ”이라며 “한장총 26개 교단 42,000개 교회와 목회자와 760만 성도, 경기총 산하 31개 시군 연합회에 속한 15,000개 교회 목회자들과 350만 성도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금식하며 회개하며 기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공동 기도제목은 다음과 같다.

1. 코로나19 종식과 의료진을 위하여
2. 한국교회가 성령 안에서 하나 되게 하소서
3. 대한민국이 민족 복음화, 복음통일 되게 하소서
4. 한국교회는 제3의 부흥으로 세계 복음화 이루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