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가 5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 진행 후, 대통령의 면담을 요청하는 요청서를 전달한다. ⓒ송경호 기자 전국신천지피해자대책연대(대표 신강식, 전피연)가 5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신천지 고위 간부들의 비자금 조성 의혹 등에 대한 추가 고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전피연은 이후 대통령 면담을 요청하는 요청서를 청와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