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7년 전 선포했던 ‘1만 성도 파송 운동’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찬수 목사는 “처음 약속 그대로, 은퇴할 때까지 장년 출석 기준 5천명 이하만 남고 나머지 성도들은 다 파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제 안식년’과 ‘사임’까지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