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심하보 목사.
▲태극기를 흔드는 3.1절 대회 참석자들. ⓒ너알아TV 캡쳐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측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3.1절 대회에 이어 이승만광장(광화문광장) 주일예배도 사랑제일교회에서 드리기로 했다.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운동본부(범투본) 측은 2월 29일 3.1운동 101주년 문재인 퇴진 모바일 국민대회 광고 시간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전광훈 목사가 속한 예장 대신측의 강대석 총회장이 총회를 대표해, 전 목사 구속의 부당성을 알리고 한국교회를 향해 애국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뒤 축도했다.

예배 후 행사에서는 전광훈 목사의 옥중서신이 발표되기도 했다. 전 목사는 자신이 억울하게 고초를 겪고 있지만 결코 물러설 생각이 없다며 “저는 한기총 대표회장으로서 선지자적 사명을 다하려고 생명을 던져 투쟁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4.15 총선에서 위대한 대한민국을 지키든지 김정은 치하에서 살든지 양자택일해야 한다”며 “이와 같이 거대한 일은 몇몇 사람이 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동시에 일어나 문재인을 끌어내야 한다. 5천만 국민이 일시에 일어나길 호소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