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집회 주최측이 “집회 참가자들 간격이 너무 좁다”며 감염 예방 차원에서 경찰에 1개 차로 확장을 요청했고, 경찰측이 10여분 뒤 이를 허락했다. 차로를 확장하고 있는 경찰들. ⓒ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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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경찰 병력이 배치된 가운데, 현재까지 별다른 충돌은 벌어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집회 주최측은 “집회 참가자들 간격이 너무 좁다”며 감염 예방 차원에서 경찰에 1개 차로 확장을 요청했으며, 경찰 측은 10여분 뒤 이를 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