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미라이
▲미라이 목소리를 담당한 쿠로키 하루

18일 OCN에서는 애니 '미래의 미라이'가 방영된다. 영화 '미래의 미라이'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괴물의 아이 이후 3년만의 신작이다. 2018년 칸 영화제 감독 주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유일하게 선출되었다. 일본 애니메이션로써는 나스 안달루시아의 여름와 가구야 공주 이야기에 이은 세 번째 초청이다.

목소리에는 호시노 겐, 쿠로키 하루, 카미시라이 모카가 출연했다.

4살 소년 쿤(가미시라이시 모카)의 세계에는 엄마(아소 구미코)와 아빠(호시노 겐), 강아지 윳코(요시하라 미쓰오) 그리고 열차 장난감만이 있었다.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던 쿤의 일상은, 첫눈이 오던 날 갓 태어난 동생 미라이(구로키 하루)가 집에 입성하면서 균열이 생긴다. 부모의 관심을 독차지한 동생에게 질투심을 느끼고 몰래 괴롭히기도 하는 쿤. 처음 느끼는 감정에 휩싸인 그는 정원에서 인간이 된 윳코를 만나고, 미래의 미라이와 조우하며 또 다른 모험을 겪는다. '

'시간을 달리는 소녀', '썸머 워즈', '늑대아이', '괴물의 아이'를 만든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사적 경험이 반영된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