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구매일신문 TV
대구에서 3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이 환자는 잠복 기간 신천지 대구교회에 두 차례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대구에 사는 61세 여성으로, 해외여행 이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31번째 환자는 이전 확진자들과 접촉한 적도 없는 것으로 밝혀져, 지역사회 감염의 우려가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31번째 확진자 동선 이동경로
한방병원 입원전 C클럽 방문
6일 대구 서구에서 교통사고 발생
7일부터 새로난한방병원 4인실 입원
9, 16일 대구 남구 대명로81 신천지예수교 대구교회 예배
15일 대구 동구 퀸벨호텔 뷔페 방문
17일 발열과 폐렴 증상으로 대구 수성구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로 양성판정

현재 31번째 확진자는 29번째와 30번째 환자처럼 감염 경로가 오리무중이다.

확진자와 접촉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진 환자들이 발생해 지역사회 전파가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환자를 조기 발견해 감염 속도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