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라이프
노인으로 분류되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처음으로 8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국내 노인 진료비도 상승하였는데, 지난해 기준 국내 노인 진료비는 31조 원으로 전체 의료비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7년 전인 2011년과 비교해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초고령화 시대로 진입할수록 의료비에 대한 걱정은 현실이 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65세 이상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457만 원에 이른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노후 의료비에 대한 대비는 필수인 상황에 도래했다.

의료비에 대한 걱정에 일반적으로 많이 가입하는 보험이 실비보험으로 불리는 실손의료보험이다. 실손의료보험이란 실손(實損)과 의료보험(醫療保險)을 일컫는 말로 실제 손해액만큼 보상해주는 민영의료보험이다. 즉 실제 사용한 의료비에서 자기부담금을 제외한 나머지를 되돌려 받을 수 있다.

간단한 감기부터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질병 상해까지 포괄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실비보험은 이미 국민 절반 이상의 가입자 수를 보유할 정도로 기본 보험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보장성 보험과 달리 비례 보상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두 개 이상 동일한 실비보험에 가입되어 있어도 지급받는 보험료는 동일하다.

노인층이라면 단독 실비 상품이 나오기 이전에 가입하였을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입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보험비교(http://m.silbi-money.com/?aid=ne200214 )사이트를 통하면 실비보험 가입에 대한 확인뿐만 아니라 여러 보험사의 보험료와 실비보험 맞춤 추천 정보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의료비에 대한 걱정뿐만 아니라 치매 역시 심각한 사회적 난제로 부각되고 있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50년이면 65세 이상에서 16%가 치매를 앓을 것으로 전망한다. 치매가 두려운 이유 중 하나는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제가 있지만 치매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약이 없다는 점이다.

또한 치매는 환자 본인은 물론 환자 가족의 행복 지수까지 낮출 수 있다. 대한치매학회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가족 중 치매환자 발생 시 보호자 27%가 직장을 퇴사하고, 51%가 노동 시간을 축소한다. 또한 하루에는 13.6시간까지 환자를 케어하며 수면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를 환자 케어에 보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노인성 치매뿐만 아니라 주로 40대~50대 발병하는 초로기 치매 역시 증가하며 치매 예방과 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치매보험이다. 한국신용정보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치매보험 가입 건 수는 136만 건으로 2년새 5배 이상 급증했다. 이는 전체 462만 건 가운데 29%를 차지한다.

치매보험은 CDR척도(치매평가등급)에 따라 일시 형태의 보험금 혹은 중증 치매 경우 생활자금으로 일정 기간 연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1~2단계는 경증 치매, 3~5단계는 중증치매로 분류되는데, 경증 치매부터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도 있다. 치매 간병인보험 비교 사이트(http://m.senior-clinic.com/?aid=ne200214 )를 통하면 치매보험 가격과 추천 정보와 자가진단테스트 등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