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배우 박시은 진태현 딸 세연양 ⓒSBS

5년차 배우 부부 진태현과 박시은이 입양한 딸이 화제이다. 결혼 5년차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나이 23살인 딸 세은양이 있기 때문이다. 진태현 박시은은 허니문 베이비로 신혼여행 때 만난 세은양을 딸로 받아들였다.

박시은은 "5년전 신혼여행으로 제주도를 갔는데 보육원에서 세연이가 가장 나이가 많았다. 제주도에 내려가면서 이모,삼촌으로 지내다 딸이 되었다"고 말했다.

진태현은 "입양을 오래 전부터 우리 부부가 생각해왔던 것이다. 소외된 이웃을 도와야한다고 하나님께 배웠던 거라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선행부부로 알려진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 연애하는 동안 하나님의 자녀로서 늘 구별되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는 기도를 나눠왔다"고 말했다.

자전거 애호가인 진태현은 브리지 라이딩이라는 이름으로 저소득 장애아동, 위안부 할머니 등을 돕고 있다.

딸의 입양으로 불임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지만 2세 계획을 밝혀 사실무근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박시은은 1980년생으로 나이 41세이다. 드라마 학교로 데뷔했으며 남편 진태현과는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2012년 4월에 열애 사실을 공개했고, 2015년 7월에 결혼하였다, 남편 진태현은 1세 연하 나이 40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