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교회, 예배당, 비영리 박해감시단체들에게 수백만 달러의 연방기금을 지원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또 미국 백악관이 국가종교자유의 날인 1월 16일, 공립학교의 교사들과 학생들의 기도할 권리를 신장하고 차별적 연방 규제를 철회하도록 고안된 일부 규칙과 메모를 공개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창조과학회 “신학대에서 유신진화론 가르치는 건 문제”
“균형 잡힌 성결교단 신앙, 보수복음주의로 퇴행 염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