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는 1월 30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기총 총회 도중 선거에 앞서 해당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기독교계에서는 제대로 된 사과가 아니라는 비판이 여전히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