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대학들이 졸업식과 개강을 연기하고 있다. 숭실대,명지대학교,홍익대, 중앙대는 졸업식을 연기했다. 

중앙대학교는 개강을 연기해 3월 16일하며 경희대와 서강대는 개강을 1∼2주씩 각각 연기한다.

교육부는 7만명에 달하는 중국인 유학생 입국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학가의 불안이 크다고 판단해 대학에 개강을 연기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초,중,고등학교는 3월 1일 정상적으로 개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