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시대 중심지로 급부상’ 평택 부동산 개발
김남균 대표, 태양광 설치로 냉·난방비 40% 절감
시행부터 시공·분양까지 한번에 위탁 관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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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하우스는 기독교인들에게 특별 할인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양질의 주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경기 평택은 미군부대 이전과 산업단지 개발로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다. 평택 미군기지는 동북아 최대 규모로, 임대사업에 대한 밝은 전망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계획으로는 2021년까지 미군 4만 2천여 명과 관련 종사자 8만여 명이 평택 미군기지로 이전하게 된다. 이로 인해, 이 지역에서 미군을 대상으로 하는 ‘렌탈하우스’가 수익사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렌탈하우스 중 최고 임대 수익률을 자랑하는 스카이빌리지(대표 김남균)는 미군 기지와 9-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김남균 대표는 “연 수익 5천만원을 기대해도 좋다. 이곳의 특징은 시행, 시공, 분양까지 한 번에 위탁 관리 운영 된다는 점”이라며 “타사와 대비해 분양가 거품이 없고, 전 세대 모두 남향배치”라고 소개했다.

외국인의 주거문화에 맞는 모던한 독채형 주택으로 남향을 선호하는 미군에게 선호도 1위로 인기가 높다. 내부는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식기, 세척기, 소파 등 호텔 수준의 풀 퍼니시드 시스템으로 편리한 생활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규모나 보안시설 또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초고속통신망, 외부인 출입 통제 시스템 등 미군 주택과의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여 최적 기준을 반영했다. 외국인들의 기호에 맞게 테라스와 정원도 있으며 대지 486.9-762.2㎡(147.29-230.57평), 건평 132.23-257.85㎡(40-78평)의 복층 구조이다. 김 대표는 “평택에서 이런 넉넉한 넓이를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고 전했다.

건물 외관은 마치 지중해의 단독주택처럼 세련되고 아름답다. 여기에 지진에 대비한 내진 설계도 탄탄하다. 태양광 설치로 냉·난방비 및 관리비 40%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도 이곳만의 자랑이다.

김 대표는 “높은 임대수익은 말할 것도 없고, 관리회사를 두고 있어 임대에 대한 걱정이 없다는 관리자의 설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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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균 대표.
현재 스카이빌리지는 주택 구입 시 연 수익이 약 3만 7천에서 4만 2천 달러 정도가 가능하다고 한다. 아울러 투자 평균 수익률은 약 20%가 예상된다.

김 대표는 “렌탈하우스는 미군 주택 관리과와 계약한다. 미군 개인이 월세를 지불하는 것이 아니기에, 세입자 관리가 체계적이고 수익성이 안정적이라는 것도 장점”이라며 “1-2년 치 임대료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는 점 또한 큰 매력”이라고 전했다.

또 “기독교인의 경우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도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기회에 안정적인 수입과 함께 노후 대책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믿지 않는 이들에게는 기독교 공동체가 서로 돕고 더불어 살아간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으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그 결실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길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평택과 충남 아산은 미군기지뿐 아니라 삼성전자, 삼성 디스플레이, LG반도체 등 개발사업이 활발해 교통이나 주변 인프라도 매우 편리하다. 서울에서 SRT 지제역, KTX 천안아산역까지 거리도 차량으로 30분 내외이기 때문에, 사실상 서울 도심권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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