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레드먼(Matt Redman)의 열 네번째 앨범 ‘Let There Be Wonder’. ⓒ인피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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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레드먼은 ‘주 이름 찬양’, ‘마음의 예배’, ‘송축해 내 영혼’ 등 한국에도 잘 알려진 곡들을 작곡한 장본인이다. 27년간의 사역을 하며 세계적 워십리더로 성장한 그는 이번 앨범에서 프리 채플(Free Chapel)에서 1,000명 이상의 예배자들과 라이브로 녹음한 실황을 담는다.
▲매트 레드먼(Matt Redman). ⓒ인피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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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에반 크래프트(Evan Craft)와 벧엘 뮤직의 브랜든 레이크(Brandon Lake)가 피처링으로, 이밖에도 힐송의 조엘 휴스턴(Joel Houston)’, 필 위크햄(Phil Wickham), 제이슨 잉그램(Jason Ingram) 등이 앨범에 함께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