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포스터
크리스천 래퍼 다비드(DAVID, 본명 남성민)가 오는 2월 24일 저녁 플렉스라운지에서 ‘SELAH-B-RA-TION’ 콘서트를 진행한다.

데뷔 2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콘서트는 ‘SELAH(목소리를 높여 찬양하다, 멈춰서 들으라)’와 ‘CELEBRATION(기념식, 축제)’의 의미를 담은 ‘셀라브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그간 100회 이상의 국내외 공연을 개최한 다비드는 “지난 한 해 동안 서울과 천안에서 첫 콘서트를 하고 많은 곳에서 불러주셔서 감사한 한 해를 보냈다. 하나님께서 저를 사용하신다는 확신과 보내시는 곳마다 아버지의 뜻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며 “그저 최선을 다해 주님 앞에 순종하는 감사한 한 해였다”고 했다.

이어 “올해 2월에 신학대학을 졸업한다. 2020년은 아티스트 다비드로서 더 많은 음반을 발매하고 활동할 계획”이라며 “기독교와 힙합씬 모두에서 활동하는 제가 자리를 더욱 잡고 맡겨진 바를 다양하게 감당하고 싶다. 이런 꿈을 꾸고 준비하는 친구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공연과 관련해서는 “기독교와 힙합이라는 문화 속에서 자유하고 맘껏 즐기고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다양한 게스트와 화려한 무대들을 준비 중”이라며 “코로나와 관련해서도 방역과 소독제를 배치해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래퍼 다비드는 수 차례 CCM대회에서 금상과 대상을 수상, 지난 2018년 첫 앨범을 내며 본격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