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지난 14일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열린 사단법인 세계선교협의회(KWMA) 제30회 정기총회에서 “한국이 편가르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에 대한 책임은 기독교인에게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