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미션은 기독교 문화를 심기 위해 지난 1998년 창립됐으며 조각, 설치, 사진, 미디어, 회화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미술이론가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동행’이며 방효성, 오진, 서자현 작가 등 35명 이상의 작가가 함게 한다.
아트미션은 기독교 문화를 심기 위해 지난 1998년 창립됐으며 조각, 설치, 사진, 미디어, 회화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미술이론가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동행’이며 방효성, 오진, 서자현 작가 등 35명 이상의 작가가 함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