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권태진 대표회장(왼쪽 두 번째) 등 한교연 관계자들이 직접 배석 봉사를 하고 있다. ⓒ한교연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이 2020년 신년하례식을 노숙인을 위한 '사랑의 밥퍼' 행사로 대신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과 섬김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교회 파괴자와 北 정권 지지자 국회 입성 막아야” 코로나19 통계 조작해 교회에 피해 입힌 자들, 사회 전반 광범위 포진한 김일성 사교 주사파, 소수인권 앞세워 차별금지법 제정 앞장선 자들, 교회가 선지자 영성 회복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