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권태진 대표회장(왼쪽 두 번째) 등 한교연 관계자들이 직접 배석 봉사를 하고 있다. ⓒ한교연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이 2020년 신년하례식을 노숙인을 위한 '사랑의 밥퍼' 행사로 대신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과 섬김으로 새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