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수연. ⓒ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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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연은 “가장 높은 분께서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경배한다”며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 가득한 성탄절이 되기를 기도한다”라며 크리스마스 소품들이 가득한 사진을 공개했다.
26일에는 “기쁜 이 날 주셨네. 새 생명 주셨네” 등의 가사가 나오는 성가대 찬양 영상을 공유했다.
한편 한수연은 ‘친애하는 판사님께’, ‘백년만의 귀향, 집으로’, ‘회사 가기 싫어’ 등에서 열연, 2018년 한중국제단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