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연
▲배우 한수연. ⓒ한수연 인스타그램
배우 한수연이 2019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Merry Christmas”라며 헝가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한수연은 “가장 높은 분께서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경배한다”며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 가득한 성탄절이 되기를 기도한다”라며 크리스마스 소품들이 가득한 사진을 공개했다.

26일에는 “기쁜 이 날 주셨네. 새 생명 주셨네” 등의 가사가 나오는 성가대 찬양 영상을 공유했다.

한편 한수연은 ‘친애하는 판사님께’, ‘백년만의 귀향, 집으로’, ‘회사 가기 싫어’ 등에서 열연, 2018년 한중국제단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