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 워십 리더, 칼리 힐리 젠탈
▲칼리 힐리 젠탈의 딸 올리브(오른쪽)와 언니 엘시. ⓒ인스타그램
벧엘뮤직의 워십 리더인 칼리 힐리젠탈(Kalley Heiligenthal)이 며칠 전 숨진 자신의 딸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칼리의 딸 올리브는 지난 14일 의료진들로부터 사망선고를 받았다. 그러나 칼리는 교회 중보기도팀에 합류해 하나님께서 그녀를 다시 살리실 것을 믿고 있으며, 이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칼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기도를요청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기고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그녀는 “우리의 주님은 죽으시고 모든 무덤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으며, (지금도) 부활의 능력을 붙들고 계신다. 의사로부터 (딸의) 사망 선고를 받았고, 어제까지 숨을 쉬었던 우리의 올리브 알라인(Olive Alayne)에게 부활의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에게 담대하면서도 일치된 기도를 요청한다. 그분께서 우리 딸에게 생명을 주시고 일으켜주실 것이라는 믿음 안에서 우리와 함께 해달라. 그녀의 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값을 치르셨다는 담대한 믿음을 갖고 나아갈 때이다. 이제 그녀의 생명이 돌아올 때”라고 말했다.

칼리를 위한 지지의 메시지도 계속 이어졌다.

벧엘워십 리더인 젠 존슨(Jenn Johnson)은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3일은 부활을 위한 날이었다. 어린 소녀야 일어나라!”는 글을 남겼다.

달린 첵 목사는 트위터에 “사랑하는 기도의 친구들, 사랑스러운 올리브가 하나님의 숨결로 가득 채워져서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쉬지 말고 함께 기도하자. 우리는 칼리를 사랑한다”고 했다.

지저스컬처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적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친구인 칼리와 함께 하시는 줄 믿는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딸 올리브에게 지적을 베풀어주실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