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세례식 후 훈련병들은 간식으로 새에덴교회가 준비한 ‘피자’를 먹었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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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천8백여 명의 훈련병들이 세례를 받고 예수를 영접했다. 특히 이날 진중세례식을 위해 새에덴교회는 성경책과 십자가 목걸이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특히, 훈련소에서는 맛보기 힘든 피자를 세례를 받는 장병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화덕을 갖춘 푸드트럭을 5대나 투입해 피자 1,000여 판을 제공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진중세례식 후 훈련병들은 간식으로 새에덴교회가 준비한 ‘피자’를 먹었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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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천8백여 명의 훈련병들이 세례를 받고 예수를 영접했다. 특히 이날 진중세례식을 위해 새에덴교회는 성경책과 십자가 목걸이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특히, 훈련소에서는 맛보기 힘든 피자를 세례를 받는 장병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화덕을 갖춘 푸드트럭을 5대나 투입해 피자 1,000여 판을 제공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