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도 목사 은가비
▲‘은가비’가 최일도 목사(맨 앞 왼쪽)에게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일공동체
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의 봉사 모임인 '은가비'가 서울 청량리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지난 6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밥퍼 봉사'를 하고 후원금 1천만 원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