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이스트만 대표가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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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를 인도한 딕 이스트만 목사는 “내게 기도의 시간은 하루 중 가장 흥미로운 시간이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기쁨을 내 안에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교회가 성장을 하거나 어떤 악이 사라졌다면 그 뒤에는 분명히 누군가의 기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기도하는 참석자들의 모습. ⓒ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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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국제적, 지역적 영역의 WEA 지도자들이 제자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도록 △WEA가 건강한 세대간 리더십 문화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 2020년 11월까지 전 세계 교회가 WEA의 영적, 제도적 재활성화를 목도할 수 있도록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