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박인영 선우 정다은 전웅제 지승현
▲배우 조현재, 박인영, 뮤지컬배우 선우, 배우 정다은, 전웅제 목사, 배우 지승현. ⓒ하늘빛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2018년 ‘하늘빛 프로젝트’를 위해 각계 SNS에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커피와 음악, 그리고 나눔이 함께하는 ‘하늘빛 프로젝트’는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다양한 전문가들이 국내외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한 자선 나눔 프로젝트로, 지난 2017년 처음 진행됐다.

올해 ‘하늘빛 프로젝트’는 26일 한남동 카페 아러바우트에서 진행되며 바리스타로 강덕중, 송호수, 유세례, 윤성수, 윤주만, 윤주영, 이은형, 임혜진, 정나온, 조현재가 함께한다.

미니바자회에는 소어리움, 오도르, 인더비기닝, 쥬마뺄, 크램챠우더, 파밀리앤, 하다공방+히든부스가, 후원에는 닥터노아, 멀블리스, 바디퀸메이드, 비쓰루, ELISE&CLAIRE, 프레시코드, 토브컴퍼니가 함께한다.

이밖에 배우 김지윤, 이종혁, 이채은, 박경혜, 박인영, 베이지, 연제형, 정다은, 정만식, 지승현, CCM가수 안순현, CCM그룹 CO2(서연, 지현), 뮤지컬 배우 선우, 전웅제 목사(하늘샘교회) 등이 응원의 메시지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