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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보기도의 제목을 물어보라
목회자들은 교회와 가정, 그리고 설교를 위해 많은 기도의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목회자들도 치열한 영적 싸움을 경험한다. 이 가운데 교인들은 잘 알지 못하고, 생각할 수 없는 것들도 있다. 성경은 우리에게 치리하는 자들의 어려움에 대해 알려준다. 따라서 우리도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2. 교회 안에서 봉사하라
교회 안에는 항상 봉사자들이 필요한 사역이 존재한다.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선생님이나 셀리더 등이 필요하다. 이번 달에는 계획을 세워서 교회를 위해 봉사해보라. 이러한 방식을 통해, 교인들이 제 역할을 다하지 않을 때 이를 해결해야 하는 목회자들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3. 주일마다 교제하라
목회자들은 매주 설교의 자료를 찾고 준비하고 기도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주일 설교에 큰 은혜를 받았다면, 이를 바로 알리라. 가서 “설교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또는 “귀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라. 목회자들에게 이는 많은 의미가 있다.
4. 격려의 말을 전하라
어떤 주일에는 목회자들이 성도 한 사람 한 사람과 교제하지 못할 수 있다. 주중 목회자들에게 주일 설교나 상담을 통해 당신과 가정이 많은 도움을 받아서 감사하다는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 노트나 카드에 개인적인 감사의 내용을 담아 편지로 보낼 수도 있다. 또 목회자를 향한 감사한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SNS에 올리고 태그를 달아서 다른 이들에게 알릴 수 있다. 이같은 공적인 메시지를 통해 다른 이들도 목회자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으며, 목회자에게 성도들의 감사한 마음을 알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