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 열린문교회 박헌성 목사
▲나성 열린문교회 박헌성 목사가 새에덴교회 부흥성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새에덴교회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저녁, 미국 나성 열린문교회 박헌성 목사 초청 '고난극복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강사로 나선 박 목사는 "누구나 지난 날을 돌이켜보면 고통과 시련이 더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며 살아가길 바란다"며 "구원받은 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져야 한다. 사소하더라도 감사를 표현하고 살라. 항상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익숙해지면 그것이 위기"라고 했다.

이어 "감사하는 삶은 성공과 실패를 초월하는 삶"이라며 "쓸데없이 오해하거나 시기하지 말고 감사하며 살자. 감사의 삶은 기적을 가져온다. 감사가 있는 곳에 기쁨과 신뢰가 있다"고 전했다.

또 "실수로 고민하거나 후회하지 말라.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며 "실수 때문에 회개하고 겸손해지고,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다면 실수는 절대 나쁜 것이 아니다. 교회는 실수한 사람을 용납해야 한다"고 했다.

박 목사는 "믿음으로 살면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 짓지 않은 집에서 살고, 심지 않은 곡식을 먹게 된다. 이 세상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믿음이 없는 것"이라며 "믿음이 없으면 다른 것도 없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위대한 인생을 살려면 일어나야 한다. 믿음을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 세상을 살면서 어떤 일이 있어도 감사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후회하지 말고, 믿음으로 위대한 인생을 살길 축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