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염광호. ⓒ크리스천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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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광호는 2011년 KBS 드라마 ‘브레인’으로 데뷔해 2015년 영화 ‘독도의 영웅’에 출연, 2018년 JTBC ‘서울 평양, 두 도시 이야기’에 출연, 같은 해 영화 ‘파파 오랑후탄’의 주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극장에서 상영되지 않는 넷플릭스 영화를 공식초청 하고,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및 아세안 국가 드라마를 대상으로한 ACA(Asia Contents Awards)를 신설하는 등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