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신
▲합신 총회가 진행되는 모습. ⓒCTS 캡처
예장 합신 총회(총회장 문수석 목사)도 뉴스앤조이를 조사하기로 했다.

합신 총회는 총회 셋째 날인 26일 오후 ‘교단에서 이단으로 지정한 퀴어신학과 동성애를 옹호하는 뉴스앤조이를 조사해 달라’는 노회들의 헌의를 받아들여, 해당 안건을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로 넘겼다.

24일 충남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진행중인 예장 합신 총회는 이 안건을 이대위원회로 보낼지, 일반 언론을 다룰 수 없으므로 기각해야 할지 논의했고, 표결 결과 이대위로 보내기로 했다.

예장 합신 이대위는 뉴스앤조이를 1년간 조사해 차기 총회에서 보고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예장 합신은 뉴조 현 사장인 강도현 씨의 아버지 강경민 목사(일산은혜교회, 뉴조 전 이사장)가 속한 교단이다. 일산은혜교회 부목사는 지난해 뉴조 후원 중단을 요청하는 기독교인들의 메일에 "지X도 가지가지"라는 답변을 보내기도 했다.

합신 총회는 이 외에도 헌법 조항에 ‘동성애 옹호자에 대한 면직·출교’를 넣기로 결의했으며, 산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 동성애자와 동성애 옹호자, 관련 강의·설교를 하는 교직원과 교수, 학생을 받지 않고 그런 이들을 징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