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전도를 통한 꿈꾸는 부흥’편에 출연한 신바울 선교사(왼쪽). ⓒ한국IT선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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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신 선교사는 교회홈페이지에 예수님에 대한 소개가 없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서, 일상 속에서의 은혜와 전도에 대해 간증을 나누었다.
특히 신 선교사는 “모바일 5G 시대에는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이 점차 엄청난 속도로 사용되고 사람 관계의 정보 공유가 빠르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일반 성도에게도 모바일로 복음을 알릴 수 있도록 전도에 대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바울 선교사 한국IT선교회 대표. ⓒ한국IT선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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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IT선교회 대표로 섬기는 신바울 선교사는 대전중문교회 담임 장경동 목사와 협동 목사로, 전국 광역시 지역을 다니며 목회자 세미나와 교회 강의를 200회 이상 진행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모바일 전도 사역과 인터넷선교에 힘써왔다.
또한 신 선교사는 오는 10월, 국민일보 후원으로 초교파 세미나를 개최하여 전도자와 목회자에게 쉬운 모바일전도 활용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의 자세한 일정은 한국IT선교회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다. ‘모바일전도를 통한 꿈꾸는 부흥’편은 CTS기독교TV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